연금 자산의 실질가치 보장 '신한 100세 플러스연금보험' 출시

 

 [연금보험]연금 자산의 실질가치 보장

신한 100세 플러스연금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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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 애플민트입니다.

 

고령화시대에 맞춰 연금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신한생명의 '신한 100세 플러스 연금보험'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 상품은 실세금리인 공시이율을 적용해 연금자산의 실질가치를 보장하는 변동금리형 연금보험입니다.

 

특히 연금보험에 보험료 납입면제와 단체할인 특약을 적용해서

연금 가입 후 장해지급율 80% 이상의 장해시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 보혐료 납입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안정적인 연금재원을 마련해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단체할인특약을 적용해 단체 가입시 보험료의 0.5%를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입연령은 0~70세로 기존보험의 15세~65세로 확대했고 최저보증이율 3%를 적용해

금리가 하락하더라도 안정적으로 노후연금을 확보할 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보험가입 이후 10년이 지나면 전액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세금절약에도 도움이 큽니다.

 

연금 개시시점은 45세부터 80세까지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으며

실버타운 입주나 노후 창업, 자녀 결혼 등 필요시 연금적립액의 최대 50%까지 일시에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25세 남성이 20년납으로 월보험료 50만 원에 가입시

(연금개시 55세기준, 공시이율 4.5%기준) 월 120만 원의 연금을 종신토록 수령 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전문가 애플민트가 든든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