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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성 보험/태아/어린이보험

쌍둥이태아보험 인공수정/시험관태아보험 태아특약과 의료실비 모두 보장

쌍둥이태아보험 인공수정 태아보험

인공수정/시험관태아보험 태아특약과 의료실비 모두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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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만들기카페 보험전문가 애플민트 입니다.

최근 출산전 태아보험에 가입하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출산·고령화 사회에서 질병부터 상해까지 자녀를 위한 안전망을 갖추고 싶은 부모들의 관심이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린이·태아 보험이란 출생후 자녀가 선천이상이나 저체중아로 인한 수술비 및 입원비 뿐만 아니라 자녀의 질병이나 사고에 대해 종합적으로 보장 받을 수 있으며 어린이 보험을 출산전에 가입하는 것을 태아보험이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어린이상품은 보장기간이 길어야 20세 ~ 30세까지세 보장으로 태아보험이었지만 최근에 평균수명 증가 및 의료기술의 발달로 태아때부터 100세까지 보장이 가능한 상품이 출시되고 있어 자녀가 평생 병원비 부담없이 병원을 찾을 수 있도록 100세보장 태아보험에 가입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린이·태아 보험 가입시 주의사항

생명보험사의 보장이 정액이면서 입원비가 3일초과 1일당, 수술 종류에 에 해당이 돼야 보험금을 수령 받을 수 있으며 어린이 소아암등 백혈병에 고액보장이 가능합니다.

생명회사 상품은 백혈병, 암 등 중대 질병에 대한 보장이 강하며 보장금액 정액형 태아보험입니다.

반면에 손해회사 상품은 보장해주는 사고 범위가 넓습니다. 손해보험사의 태아보험은  실제 치료비만큼 보장해주는 실비보장형 상품입니다.

어린 아이들은 다칠 위험이 큰 만큼 실손보장이 되는 손해보험사 태아보험부터 우선적으로 가입하는게 좋습니다.

어린이·태아 보험은 생명사와 손해사에서 판매하는 상품의 특징이 다르므로 손·생보사의 장단점을 활용해서 가입하는 것도 좋습니다.

 

10월 부터 인공수정 /시험관아기도 단태아, 쌍둥이 모두 태아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태아보험은 쌍둥이 중 한명만 보장대상으로 하는 등 보험혜택의 사각지대가 있었습니다.

금감원은 다태아 모두를 태아보험 피보험자로 가입할 수 있도록 태아보험 가입기준을 많이 완화시켰습니다.

이에 금감원은 다태아에 대해 태아보험 가입시 피보험자수 기준으로 보험료를 적용토록 했습니다.

 

 

 

 

인공수정/시험관아기 쌍둥이와 단태아 모두 태아특약을 비롯하여 의료실비가 모두 가입이 가능해졌습니다.

16주~22주 사이의 기형아 검사를 한 태아라면 메리츠화재 인공수정 쌍둥이태아보험의 경우 두아기 모두 태아특약과 의료실비보험가입이 가능합니다. 한화손해보험의 인공수정 쌍둥이 태아보험의 경우 태아보험은 한 아기만 태아특약이 가능하며

의료실비는 두아기 모두 가입이 가능합니다. 

 

 

 

 

22주가 지나신 분들은 신한생명 인공수정 쌍둥이 태아보험과 조합설계를 하시면 태아특약을 보장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보험전문가 애플민트가 든든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