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장성 보험/태아/어린이보험

인공수정태아보험,시험관태아보험,쌍둥이의료실비보험

인공수정태아보험,시험관태아보험,쌍둥이의료실비보험

  

 

 

 

 

 ↓↓↓↓

  

 

보험만들기카페 보험전문가 애플민트 입니다.

쌍둥이와 인공수정도 10월부터 태아보험(출생 전후 질병이나 사고비용 등을 보상해 주는 보험) 가입이 쉬워졌습니다. 금융위원회의 중재로 가입대상에 제한을 두지 못하도록 태아보험 약관이 고쳐졌기 때문입니다. ‘쌍둥이와 인공수정 차별’에 대한 불만이 끊이지 않아 일부 보험사는 제약을 없앴으나 삼성생명 등 상당수 보험사들은 아직도 쌍둥이나 인공수정 태아에 대해서는 태아보험을 받아주지 않고 있지만, 지난달에 비해서는 인수조건이 많이 완화되었습니다. 
 

●가입대상 제한 해제

금감원 관계자는 “인공수정과 쌍둥이태아보험에 관한 소비자들의 민원이 많아 올해 초부터 약관 개정을 추진해 왔다.”면서 “불합리한 조항을 고친 새 약관을 보험사들이 따르도록 지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태아가 쌍둥이 등 두 명 이상의 다태아일 경우 한 아이에 대해서만 태아보험 가입을 받아주거나 아예 받아주지 않아 이 때문에 다둥이 부모들은 보험사들이 시대 흐름을 외면한 채 수익성만 쫓는다고 비판해 왔습니다. 쌍둥이 신생아 수는 2005년 9459명에서 지난해 1만 3852명으로 46%나 급증했습니다. 의료기술 발달로 인공수정 성공률이 높아지면서 다태아가 늘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개정 약관은 인공수정에 의한 쌍둥이태아의 차별도 시정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10월에 변경된 모든 인공수정 쌍둥이태아보험이 자연임신 태아보험과 같은 보장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보험사에 따라 두 태아 모두 의료실비와 태아특약을 모두 보장하는 인공수정 쌍둥이태아보험이 있고,한 아기의 태아특약과 두 아기의 의료실비를 보장하는 인공수정 쌍둥이태아보험도 있고, 의료실비만 보장하는 인공수정 쌍둥이태아보험도 있습니다.

 

그중 두 아기의 태아특약과 의료실비를 모두 보장하는 메리츠화재 인공수정 쌍둥이태아보험을 추천해드립니다.

임신 16주~22주 사이에 가입이 가능하며, 의사소견서와,기형아검사결과지,산전검사결과지를 필요로 합니다.

메리츠화재 인공수정 쌍둥이태아보험은 30세만기 태아보험과 100세만기 태아보험 모두 설계가 가능합니다.

 

LIG 인공수정 쌍둥이 태아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