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키 질환 후 어린이보험 가입여부

가와사키 질환 후 어린이보험 가입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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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 애플민트입니다.

가와사키병은 자가면역질환으로 혈관에 생기는 염증으로

일본과 한국의 5세 미만의 아이들이 1000명 중 한 명 꼴로 발병하며, 발병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가와사키를 확진할 수 있는 정확한 검사법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므로,

만일 아래의 증상이 4가지 이상 발견된다면 가와사키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1. 손발바닥이 유난히 빨갛게 되거나 붓는다. 때로는 벗겨지기도 함

2. 임파선 부종

3. 입술이나 편도, 혓바닥이 빨개짐

4. 눈곱 없이 충혈되는 눈

5. 붉은 발진

 

가와사키 병 자체는 무서운 병이 아니지만 후유증으로 관상동맥이 확장되는 경우 때문에 초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오늘은 이 가와사키 질환 후 어린이보험에 가입여부에 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가와사키병 치료(14일 이내) 치료 종료 후 6개월시 서류심사(소견서,심장초음파결과지)

가와사키병 치료(14일 초과)치료 종료 후 1년 이상 경과시 서류심사(소견서,심장초음파결과지)

단, 치료기간동안 심장합병증 없이 완치 후 3년이상 경과시에는 서류없이 심사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