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전환 종신보험]최저보증 3.75%의 종신보험(가장의 사망과 연금을 동시에)

 

[연금전환 종신보험]최저보증 3.75%의 종신보험(가장의 사망과 연금을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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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보험 전문가 애플민트입니다.

과거 많은분들이 가장의 사망시 어린자녀의 양육비 등 유가족의 생활비로 종신보험을 준비하셨는대요.

최근에는 길어진 노후를 대비해서 연금도 준비해야해서, 보험료 부담을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에 맞쳐서 얼마전부터 대부분의 종신보험에 연금기능이 강화되었는데요.

종신보험을 가입 후 건강하게 노후를 맞이할 경우 적립된 보험료로 연금으로 전환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 경우 가입시점의 경험생명표를 바탕으로 연금이 계산되기 때문에 가입자에게는 더욱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느회사에 어떤 연금전환 종신보험을 준비해야 할까요?

종신보험의 해지환급금표를 보면 표준이율과 공시이율, 최저보증이율이 있습니다.

최근 금리가 계속 내려가고 있고, 향후에도 금리가 계속 낮아질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주목해야할 것은 바로 최저보증이율입니다.

이 최저보증이율은 금리가 아무리 많이 내려가도 최저보증이율 만큼은 보증해준다는 것인대요.

현재 이 최저보증이율이 가장 높은 보험사는 동양생명의 종신보험입니다. 3.75%의 복리를 보장하는 회사입니다.

 

또한 보험사의 사업비를 고려해야하는데요.

해지환급률을 봤을 때 사업비가 가장적은 회사는 신한생명입니다.

 

 

 

이 두회사 모두 연금전환시 환급률이 매우 높다는 것 외에도

가입자가 암이나 뇌출혈,급성심근경색,50%장해시 보험료가 납입면제되는 점도 주목할 만한 점입니다.

가입자가 더 이상 보험료를 납부하기 어려운 경우

보험사가 보험료를 대납해주고 보장을 그대로 가져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고액할인과 중도인출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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