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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성 보험/태아/어린이보험

메리츠화재 쌍둥이태아보험 태아특약,시험관쌍둥이태아보험

 메리츠화재 쌍둥이태아보험 태아특약,시험관쌍둥이태아보험

 

 

  

안녕하세요.

임신 14주된 쌍둥이 예비 엄마예요.

앞으로 태아날 쌍둥이들을 위해 태아보험을 가입하려고 하는데,

 보험회사가 너무 많고 가입조건도 다 달라서 너무 복잡하고 고민입니다.

저는 앞으로 아이들이 자라면서 필요한 보장도 중요하고, 성인이되서 받을 수 있는 보장도 중요하지만

우선, 쌍둥이 아이다 보니 태아특약이 우수한 보험사를 찾고 있습니다.

태아특약이 가장 잘 되어있는 보험사를 추천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쌍둥이태아보험 전문가 애플민트입니다.

많은 보험회사들이 태아보험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대요.

쌍둥이의 경우 보험사에 따라서 가입이 안되는 특약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많이 달라지는 부분이 태아특약입니다.

 

쌍둥이태아보험의 각 보험사별 특징을 간단히 설명드리면,

LIG손해보험 태아보험의 경우 다양한 특약과 브랜드 가치에 비해 보험료가 저렴하며,

가장 큰 특징은 8주부터 가입이 가능해서, 기형아검사 전 가입이 가능하며,

임신주수가 지날수록 산모의 건강이상(고혈압, 임신성당뇨 등)으로 인해 가입이 거절될 확률이 낮다는 것입니다.

 

 

 

 

메리츠화재의 쌍둥이태아보험이 가장 큰 특징은 태아특약이 타보험사 보다 우수하다는 점입니다.

 출생위험보장 500만원,저체중아 육아보장비용 5만원,선천이상수술비(혀유착제외)130만원,

선천이상수술비 20만원 등이 그 내용인데요.

쌍둥이들이 출산 후 가장 걱정하는 저체중아육아비용이 3일째부터 5만원 지급되는 부분이

특히 쌍둥이에게 필요한 부분입니다.

당연히 태아특약이 많은 만큼 태아특에 따른 보험료도 높습니다.

 

 

한화손해보험 쌍둥이태아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태아특약을 한 명만 가입해도

두 태아 모두 보장 받을 수 있는점이 특징입니다.

출생위험보장과 선천이상수술비(혀유착 제외)와 신생아입원일당 3만원으로 구성되어 태아특약의 종류도 적고,

메리츠화재보다는 신생아입원비가 2만원적게 구성됩니다.

물론 적게 구성되는 만큼 보험료도 낮은 건 당연합니다.

 

출산직 후 아기의 선천이나 저체중으로 인큐베이터를 이용하게 될 경우

2.1KG미만의 경우 국민건강보험에서 많은 지원이 있습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의료실비에서 기준병실기준이긴 하지만 90%의 의료실비를 보장합니다.

여기에 태아특약이 추가로 더 지급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혹시 아기들이 출산직 후에 인큐베이터를 이용하게 되더라도

의료실비가 가입되어 있으면 별로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위험률이 많이 염려되신다면 태아보장이 가장 많은 메리츠화재의 쌍둥이태아보험을 권장해드립니다.

보험료 절약을 원하신다면 한화손해보험 쌍둥이태아보험을 추천해드립니다.

 

두 보험사 모두 16주 이후에 기형아검사 결과지와 산전기록지,외래기록지 첨부 후 심사가 가능하며,

첫날부터 보장하는 질병입원비 3만원이 가입 가능하여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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