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과 타보험대리점 비교
안녕하세요.
프라임에셋 본부장 임현경입니다.
업계 1위인 프라임에셋과 타 GA를 냉정하게 비교해 보겠습니다.
운영체계
프라임에셋 : 설계사 중심의 운영체계
본사의 적극적인 관리와 지원
타 GA : 관리자별 개인적 운영
본사 지원 및 내부 통제의 미흡
승격제도
프라임에셋 : 규정집에 따라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공정한 승격
타 GA : 연고주의를 바탕으로 상급관리자가 임의로 결정하는 불공정한 승격
수수료
프라임에셋 : 전국 어디에서나 직급별 동일 수수료
타 GA : 직급에 상관없이 관리자가 임의로 결정하는 차별적 수수료지급
시책
프라임에셋 : 원수사시책 : 100% 공개
설계사시책 : 본사가 책임 지급
관리자시책 : 본사 및 원수사 중복지급 혜택
타 GA : 원수사시책 : 일부 시책만 공개
설계사시책 : 관리자 임의 지급
관리자시책 : 소사장들의 담합에 의한 차별적 지급
선지급제도
프라임에셋 : 업계 최고의 자기자본(258억원)을 기반으로 자체 선지급 운영
타 GA : 열악한 자기자본으로 원수사의 분급형 지급률과 대부분 연동하여 지급
리스크관리
프라임에셋 : 전담부서의 상시 밀착 관리로 안정성 확보
업계 최고 25회차 생손보 유지율 달성
업계 최저 불완전 판매율 달성 - GA 평균 0.51 / 프라임에셋 0.18
타 GA : 본사 통제권 미흡에 따른지표 불량
관리자의 일방적 운영으로 끊임없는 Risk 발생
Risk 방어 실패로 인한 파산위험 상존
관리자 지원
프라임에셋 : 안정적 직책 수행을 위한 대출제도 운영
차별화된 복리후생 혜택 제공 - 장기근속, 해외연수, 건강검진 등
최소비용으로 운영할 수 있는 공용사무실 제공
타 GA : 타인 모집 계약에 대한 불법적 무한 연대책임
개별 임차에 따른 특정 원수사 중심의 매출 강요로
GA 본연의 역할 상실 및 사무실 운영비 과다
프라임에셋 184본부는
지점장,팀장,경력직설계사의 수수료를 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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