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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에셋 입사

정직한 프라임에셋수수료!!! 프라임에셋의 자랑입니다.

 

정직한 프라임에셋수수료!!! 프라임에셋의 자랑입니다.

 

안녕하세요.

<프라임에셋> 184본부 본부장 임현경입니다.

 

 

<프라임에셋>은 차별화 된 수수료 선지급 제도를 운용합니다.

손보업계가 시행 중인 수수료 분급제도는 향후 생보업계까지 확대 될 예정입니다.

<프라임에셋>은 수수료 분급에 의한 영업가족의 급여 손실을 최소화하고자

258억 원에 달하는 자기자본을 확보하여 수수료 선지급 재원으로 운용하고 있습니다.

 

 

<프라임에셋>의 지급 수수료는 업계 최고입니다.

 

GA가 보험사로부터 지급받는 수수료는 GA의 업적규모와 유지율 등에 따라 근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때문에 동일한 보험상품을 판매하여도 GA가 보험사로부터 지급받는 수수료는 다를 수 밖에 없으며,

GA가 FC에게 지급하는 수수료도 지급 항목이나 지급률 등에 따라 큰 차이가 있습니다.

<프라임에셋>은 대부분의 보험사로부터 최고 등급의 수수료 적용구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프라임에셋>의 수수료 지급방식은 영업관리자 및 FC에게 직급에 따른 지급률을

차등 적용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FC와 관리자의 직급별 수수료 차액은 영업관리자의 관리수수료 즉, 오버라이드가 되며,

이것은 단위 영업조직의 운영비가 포함된 관리자의 소득이기도 합니다.

 

 

<프라임에셋>의 본부장과 지점장은 전체 모집 수수료의 97% 및 90% 지급률을 적용받습니다.

또한 위촉 FC는 최고 75% 지급률을 적용 받는 바, 이는 일부 GA에서 각종 고정경비 항목을 포함하여 수수료의 90%를 지급한다는 명목상의 지급률 보다 실질적으로 더 많은, 업계 최고 수준의 수수료입니다.

 

 

프라임에셋 ​184본부는 입사시에

경력설계사와 팀장님 지점장님의

수수료를 우대합니다.

 

 

프라임에셋 184본부 소개 

 

프라임에셋 입사설명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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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에셋 본부장 임현경

 

HP : 010-7530-7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