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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에셋 입사

[프라임에셋] 제기 왕십리 전농동 대형GA

[프라임에셋] 제기 왕십리 전농동 대형GA

 

안녕하세요. 업계 1위의 대형보험대리점 프라임에셋 본부장 임현경입니다.

 

보험대리점-GA으로의 이직, 입사시 꼼꼼하게 따지셔야 합니다.

어떤 보험법인대리점을 선택해야될까요?

 

GA 라고 불리는 보험대리점은 대한민국에 수 천개가 존재합니다.

작은 GA 까지 포함한다면 그 수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입니다.

아무 보험대리점에 입사하시진 않겠죠?

크기만 크다고 좋은 GA인 것도 아닐 것입니다.

 

 

보험대리점을 선택하실 때 그 기준을 알아봅니다.

 

1.규정이 명확한 약속을 잘 지키는 보험대리점

이것은 무엇보다도 우선시 되어야합니다.

입사할 때의 근무 조건과 입사 후 근무할 때의 조건이 다른 보험대리점이 많습니다.

모든 사람이 언제든지 확인 가능한 명확한 규정집에 의해 운영되는 GA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프라임에셋]의 CEO는 영업규정집이라고 할 만큼 그 운영체계가 투명합니다.

설계사 중심으로 운영되며 본사가 적극적으로 관리하며 지원합니다.

승격제도 또한 영업규정집에 명시되어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루어집니다.

 

2.최고 등급의 수수료와 확실한 시책 지급

같은 조건이라면 내가 일한 만큼 최고의 대우를 받는 회사에 입사하셔야 합니다.

재무구조가 탄탄한 [프라임에셋]은 각 원수사로부터 최고 등급의 수수료율을 적용받고 있습니다.

또한 누가 검색해도 알아볼 수 있도록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습니다.

시책 또한 100% 공개하며 본사가 책임 지급합니다.

 

3.안정적인 리스크관리

설계사의 수수료 환수에 대해 관리자가 연대보증을 서는 것은 불법입니다.

[프라임에셋]은 자체적으로 확실한 계약심사과정으로 부적합 계약의 유입을 사전에 막으며 계약의 유지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선지급 수수료에 대한 리스크 관리를 해왔고, 여기에 수반되는 위험을 충분히 통제하고 있습니다.

 

  

 

프라임에셋 184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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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에셋 홈페이지

 

 

 

 

 

 

프라임에셋 본부장 임현경

 

HP : 010-7530-7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