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보험대리점 영업관리자 프라임에셋 지점장 본부장 도전!!!
설계사님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누구에게나 개인 영업의 한계 시점이 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더 이상 영업 효율이 오르지 않는 미래의 어느 날.
우리가 계획할 수 있는 인생의 두번째 도약은 무엇일까요?
[프라임에셋]의 밸류체인은 개인 영업의 한계를 뛰어넘어 영업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발판입니다.
팀장에서 지사장, 본부장으로 올라가는 승격 시스템으로 누구나 관리자가 될 수 있습니다.
밸류체인 안에서 단위 조직이 성장하며 일정한 자격을 갖추면 지사장, 본부장으로 승격됩니다.
FC 팀원 3명이면 팀장이 되고 일정 조건과 팀원 7명이면 지사장이 됩니다.
각 지사가 성장을 거듭하여 본부의 기준을 달성하고 설계사 20명이 되면 그 지사는 새로운 본부가 되고 지사장은 본부장으로 승격됩니다.
밸류체인은 이런 조직 분할로 모든 영업가족이 성장하며 이윤을 나누는 [프라임에셋]의 시스템입니다.
지사장과 본부장은 보험모집 수수료, 영업관리 수수료 외에 관리자 수수료를 더 지급받습니다.
지사장에게는 직책 수수료, 분할 수수료가 더 지급되며 본부장에게는 이에 더해 공헌 수수료가 더 나옵니다.
[프라임에셋]의 본부장 80%는 FC로 입사하였고 그 중 90%는 3년 이내에 본부장이 되었습니다.
[프라임에셋]에서 관리자의 꿈을 이루시고 제2의 인생을 준비하세요.
<프라임에셋> 184본부에 관리자 입사시
리쿠르팅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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