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실적이 없는 대형 GA 보험대리점 프라임에셋

의무실적이 없는 대형 GA 보험대리점 프라임에셋

 

 

 

 원수사에서 일하기 어려운점 중 하나가 바로 의무실적입니다.

영업을 하다가 보면, 매출이 잘 나오는 달도 있고, 그렇지 못한 달도 있습니다.

매 월 일정한 금액의 매출을 한다는 건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원수사에서는 매 월 일정량의 의무실적을 해야만 제대로된 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맞춰야하는 매출액이 있다보니 월말이 되면 무리한 계약을 넣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부분이 많은 보험설계사들을 힘들게 하는대요.

 

 

 

프라임에셋은 의무실적이 없습니다.

원하는 만큼의 계약만 하면 되며,

매출이 크던 작던 같은 직급끼리는 누구나 똑같은 수수료를 적용 받습니다.

 

또한 수수료가 높아서 같은 계약을 해도 타 대리점에 비해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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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에셋 입사 임현경 HP : 010-7530-7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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