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프라임에셋] 경력 보험설계사를 모집합니다.
작년 1년간 월 평균 330여명의 설계사가
프라임에셋으로 입사를 했습니다.
이 중에는 신입과 전속 설계사들도 있지만,
보험대리점 설계사의 비율도 30%나 됩니다.
보통은 전속보험사에서
상품의 한계나, 의무실적등을 이유로
보험대리점으로 이직을 하는대요.
보험대리점에서 다시 프라임에셋으로
이동하는 이유는 뭘까요?
프라임에셋은 업계 최초 수수료를 공개한 GA입니다.
각 보험사에서 지급되는 시책금도
회사 업무비용으로 사용하지 않고,
100% 그대로 공개하여 설계사에게
모두 지급하는 회사입니다.
대형 GA의 경우 소규모 GA가 모인 연합GA가 대부분입니다.
연합 GA는 수수료와 영업규정이
그 숫자 만큼이나 제각각이라
같은 회사라고 칭하기엔 어려움이 있습니다.
프라임에셋은 단일 GA로
투명한 경영으로 독보적인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프라임에셋 입사 임현경
HP : 010-7530-7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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