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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에셋 입사

[프라임에셋 하남]대형보험대리점 미사 하남 강일 상일

 

 

[프라임에셋 하남]대형보험대리점 미사 하남 강일 상일

 

 

 

대부분의 설계사 분들이 처음 보험영업을 시작할 때는

브랜드 네임을 보고 보험사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대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보험상품을 제대로 볼 수 있게 되면,

원수사의 교육이 자사의 제한된 상품의

장점만을 내세웠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만일 특정 한 보험사의 모든 상품이 제일 좋았다면,

현명한 소비자에 의해 다른 보험사는

문을 닫았겠죠!!!^^

 

 

그래서 원수사에서 신입과정을 보낸 경력 설계사들이

다양한 상품의 판매가 가능한 법인대리점으로 눈을 돌리게 되는대요.

국내에는 현재 약 4.000여개의 보험대리점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옥석을 가려내는 것이 매우 주요합니다.

 

우선, 교육시스템과 급여체계,영업지원등이 체계적이려면,

당연히 대형 법인보험대리점입니다.

소규모 보험대리점의 경우, 최악의 경우

CEO의 의견에 따라 수수료 지급률이 변경되기도 합니다.

이미 입사 후 이런일이 발생하면 매우 곤란하겠죠.

 

그럼 약 10여개의 대형 보험대리점 중 어디로 가야할까요?

 

약속된 수수료와 시책이 정확하게 지급되는 GA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회가 열려있는 GA

그리고 재무건전성이 튼튼해서, 오랫동안 다닐 수 있는 GA

 

바로 프라임에셋입니다.

 

프라임에셋은

영업규정집이 CEO입니다.

또한 수수료가 모두 공개되어, 누구나 약속된 수수료를 받습니다.

시책금과 물품시책 모두 원수사에서 지급되는 100%를 받습니다.

출퇴근과 교육을 강요하지 않습니다.(각 지점의 특성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의무실적이 없습니다.

개인 유지율에 따라 신계약 수수료률이 변동되지 않습니다.

 

 

 

 

 

 

프라임에셋 입사 임현경

HP : 010-7530-7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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