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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에셋 입사

GA 순위 1위 대형법인보험대리점 프라임에셋 암사 명일 고덕

 

 

GA 순위 1위 대형법인보험대리점 프라임에셋 암사 명일 고덕

 

 

 

보험시장에서 법인보험대점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많은 전속 보험사의 설계사들이 법인보험대리점으로 이직했고,

지금도 꾸준히 이직 중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신입 설계사의 경우에도 보험대리점에서

첫 활동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라임에셋의 전년도 입사자를 살펴보면,

 전속보험사 설계사와 신입 설계사

그리고 다른 법인보험대리점에서 이직해온 설계사의 비율이

비슷한 통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른 보험대리점에서 이직해 올 정도면,

타 법인보험대리점 보다 좋은점이 있겠죠^^

 

 

가장 중요한 것은 당연히 수수료입니다.

소득을 얻기 위해 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프라임에셋은 업계 최고 수수료를 자랑합니다.

 

수수료도 수수료이지만, 시책금을 알게되면,

다른 법인보험대리점에서 오신 분들이 놀라워하시는대요.

 

첫째주 계약시 월 보험료의

400%가 일시금으로 지급됩니다.

 

물론 이 시책은 수수료와 별도입니다.

 

그리고, 2명의 설계사를 리쿠르팅시

본인 포함 3명으로 팀장이 되는대요.

본인의 수수료 상승과 관리 수수료가 발생하게 됩니다.

 

영업 수수료와 관리수수료를 모두 받을 수 있는 프라임에셋

매력적이지 않나요?

 

 

 

 

 

 

 

 

프라임에셋 본부장 임현경

HP : 010-7530-7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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