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은...

 

프라임에셋은...

 

 

 

원수사 또는 소규모 보험대리점에서

대형 법인으로 이직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원수사의 한정된 상품 판매의 어려움과,

교육과 업무지원, 수수료 등을 이유로

대형 법인보험대리점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프라임에셋은 약 12,000여명의

설계사가 근무하는 대형 법인보험대리점입니다.

생보 15개사와 손보10개사의

700여 종의 보험상품을 교육 판매하고 있습니다.

 

보험대리점이 원수사로 부터 지급받는 수수료률은

대리점의 매출과 유지율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같은 보험 상품을 판매하더라도

원수사로 지급 받는 수수료는 차이가 나며,

대리점이 높은 수수료를 지급 받아야,

설계사에게 높은 수수료를 지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수료 선지급 제도를 통해,

익월에 약 50%~60%의 수수료를 선지급 받으실 수 있습니다.

 

 

 

 

프라임에셋에 입사 후 가장 놀라워 하시는 부분이

바로 시책금인대요.

원수에서 지급하는 100% 그대로 공개하여,

설계사에게 지급하다 보니 약 400% 120%의 현금 시책과

물품 시책이 설계사에게 지급됩니다.

 

 

 

 

 

 

 

설계사 일을 하면서 어려움 중에 하나가

부득이한 경우 보험 계약이 해지되어,

환수와 더불어 신계약 수수료가 낮아지는 이중고를 겪게 되는대요.

 

프라임에셋은

개인 유지율을 신계약 수수료와 반영하지 않아,

부득이하게 계약이 해지되더라도, 선지급 받은 수수료만 환수되며,

신계약 수수료는 늘 동일하게 약속된 수수료를 지급합니다.

 

프라임에셋은 개인영업과 영업관리자를

병행할 수 있는 법인대리점입니다.

 팀장은 본인포함 3명

지점장은 본인포함 11명으로 구성되는데,

각 직급별 수수료률 차이가 바로 관리 수수료가 됩니다.

 

 

또한 프라임에셋의 상위 관리자는

 소속 설계사의 수수료 환수에 대한 어떤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프라임에셋 ​184본부 입사시에는...

경력 설계사 수수료를 우대하여 드립니다.

팀단위 입사시에는 임차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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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에셋 본부장 임현경

 

HP : 010-7530-7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