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 창동 대형 법인보험대리점 프라임에셋

  

도봉 창동 대형 법인보험대리점 프라임에셋

 

전속 보험설계사의 보험대리점 이동이 점점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프라임에셋도  매월 300명 이상의 FC가 입사하고 있는대요.

이제는 더이상 한가지 보험사 상품으로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기 어렵고,

원수사의 지인계약 강요, 의무실적 등이

너무 불합리하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프라임에셋은 27개 보험사 상품을 비교 판매할 수 있는

법인보험대리점입니다.

 

 

 

 

타 법인보험대리점과 달리 의무실적이 없고,

단일 GA로 어느 지점이나 똑같은 영업규정을 적용 받습니다.

입사 후 가장 놀라는 시책은 원수사에서 지급받는 100% 그대로

설계사에게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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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에셋 본부장 임현경

 

HP : 010-7530-7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