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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에셋 입사

프라임에셋입사 수수료를 100% 공개하니까!

 

 

 

 

프라임에셋입사 수수료를 100% 공개하니까!

 

 

 

안녕하세요!

프라임에셋 184본부 본부장 임현경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GA가 각광받고 있다는

이야기 해드렸는데요.

GA중에서도 왜 프라임에셋입사 해야 하는지

프라임에셋의 차별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GA는 법인보험대리점을 말하는데

2016년 5월 기준 금융감독원의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보험대리점 갯수는 4500여개에 달합니다.

 

이 중에는 100인 미만의 소형 GA가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프라임에셋입사 준비하신다면

꼭 체크해봐야할 부분입니다.

 

 

 

 

 

 

 

 

 

500명 이상 대형 대리점은 단 46곳.

이 중에서도 보험설계사 3천명 이상 보유한 법인대리점을

초대형 GA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손해보험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6월 기준,

프라임에셋은 설계사 수 총 1만 2천여명으로

단일 GA로써 독보적인 성장을 이룬

초대형 GA이기 때문에

매월 약 300명 이상의 설계사가

프라임에셋입사 하고 있으십니다.

 

 

 

 

 

 

 

 

 

 

국내에 수많은 GA는 설계사 100명 미만인 소형GA거나

이런 소형 GA가 모인 연합 보험대리점이 대부분인데요

 

 

초대형 연합 GA는

수수료도 제각각이며 리스크도 제각각입니다

 

지점별로 CEO가 달라

각 지점마다 수수료와 시책 영업규정이 달라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대형GA라고 해도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프라임에셋은 타대형GA와 비교했을 때

수수료를 100% 투명하게 오픈하며

시책 역시 100% 공개하고 본사에서 책임지고 지급합니다.

 

승격의 경우에도

영업규정집에 의해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많은 분들이 따져보고

프라임에셋입사를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누구나 약속된 수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업계 최고의 수수료를 자랑합니다

 

수수료를 투명하게 공개한 1호 GA

프라임에셋입사를 원하신다면

마지막으로 짚어봐야할 것이 있는데요.

상위 관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프라임에셋 본부장 임현경

010-7530-7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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