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GA와 프라임에셋의 차이점
안녕하세요.
<프라임에셋> 184본부 본부장 임현경입니다.
최고의 GA, <프라임에셋>입니다.
큰 회사와 크게 보이는 회사는 다릅니다.
2016년, 수많은 GA 가 대리점간의 연합을 통하여 몸집 불리기를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수수료를 더 받기 위한 수평적 연합에 불과합니다.
수백 개의 대리점이 수평적 연합을 하여 크게 보일 수는 있어도,
기업의 성장과 지속성은 양적 크기가 아니라 질적 가치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금융 시장이 요구하는 질적 가치를 충족시키는 큰 회사.
바로 <프라임에셋>입니다.
500명 이상 대형 대리점 중에서 3,000명 이상을 보유한 법인 대리점을 초대형 GA라고 합니다.
<프라임에셋>은 2016년 12월 기준 12,552명의 영업가족이 하나의 단일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대리점 연합 형태의 GA 와
<팀-지점-본부>라는 단일 조직으로 구성된 <프라임에셋>은 비교할 수 없는 차이가 있습니다.
초대형 <프라임에셋>에서 능력있는 설계사님을 기다립니다.
프라임에셋 184본부는 입사시에
경력설계사와 팀장님 지점장님의
수수료를 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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