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 분당 용인지점의 영업관리자(지점장)를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프라임에셋> 184본부 본부장 임현경입니다.
<프라임에셋>의 밸류체인은 개인 영업의 한계를 넘어서 최고 영업관리자인 본부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도약대를 의미합니다. <프라임에셋>의 모든 구성원은 회사 규정에 따라 관리자 자격 획득 시 <기회의 균형>이라는 경영철학에 의해 직책 승급을 보장받습니다. 밸류체인에 의한 개인의 승급은 조직의 분할로 이어지며, 분할된 조직의 성장은 <이익의 공유>라는 경영철학에 의하여 조직을 분할시킨 선임관리자에게 다시 환원됩니다. <프라임에셋>의 밸류체인은 개인의 성장 동기를 단위조직 및 공동체 전체의 성장으로 연결하고, 성장의 결과를 다시 개인에게 환원시키는 가치공유 시스템입니다. 밸류체인 안에서 단위 조직의 성장을 통하여 일정한 자격을 획득한 구성원은 팀장이나 지점장으로 승급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점이 성장을 지속하여 영업본부의 기준을 달성하면, 해당 지점은 새로운 영업본부가 됩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조직의 분할을 전제로 하지만, 분할된 조직의 가치 창출은 공동체 전체의 이익과 연결되어 있기에 결과적으로 구성원 모두가 성장의 가치를 고유하게 됩니다.
<프라임에셋>은 개인 영업의 한계를 넘어 영업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도약대입니다.
팀장에서 지점장, 그리고 본부장으로 이어지는 승격시스템은 가치공유라는 밸류체인을 통하여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제도입니다.
개인 영업은 누구에게나 한계 시점이 있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더 이상 영업의 효율이 오르지 않는 미래의 어느 날, 당신이 세울 수 있느 인생의 두 번째 계획은 무엇입니까? <프라임에셋> 본부장의 80%는 FC로 입사하였고, 이 중 90%는 입사 3년 이내에 본부장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프라임에셋>은 기회의 도약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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