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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성 보험

[실손보험 보장변경] 

 

[실손보험 보장변경]

 

 

 

 

실손보험은 병·의원과 약국에서 실제로 지출한 진료비를 최대 90%까지 보상하는 보험으로,

올해 4월 기준 실손보험 가입자는 약 2522만명에 달하며, 매년 300만명 이상이 신규로 가입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금융위원회는 지난 30일 실손보험의 갱신주기를 3년에서 1년으로 단축하고, 보험금 지급심사를 강화하는 한편,

저가형 실손 단독상품 출시와 자기부담금 확대 등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실손의료보험 종합개선대책’을 발표했습니다.

 
현재 나와있는 실손보험도 주계약인 사망보장을 최소로 가입할 경우 1,000원정도의 보험료로만으로 구성되고, 주계약 + 실손으로만 실손보험을 설계할 경우 같은 금액으로 실손보험에 가입이 가능합니다. 

 

실손보험의 자기부담금은 현재 10%에서 20%로 확대해 본인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합니다.

즉, 현재 실손보험에서 1000만원의 입원의료비가 나올경우 900만원을 보험사에서 지급했다면 내년에 출시될 의료실비보험은 800만원만 지급하는 의료실비보험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또한 실손보험 개정안에는 15년마다 계약조건을 변경하도록 돼 있어 보험사들이 내년부터는 실손보험에 '100세 보장'이라는 문구를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올해까지,가입하는 실손보험에서만 조건 변경 없이 100세를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금융위에서 8월30일 발표한 실손보험 종합 개선대책 상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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