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 지점장 팀장에 도전하세요!!!]
안녕하세요.
<프라임에셋> 184본부 본부장 임현경입니다.
<프라임에셋>의 수수료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모집 수수료와 시책, 영업관리 수수료
그리고 본부장과 지점장에게 나오는 관리자 수수료가 있습니다.
보험모집 수수료 란 본인이 모집한 보험 계약에 의하여 지급 받는 수수료입니다.
<프라임에셋>은 대부분의 보험사로부터 최고 등급의 수수료 적용구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프라임에셋>의 지급 수수료는 업계 최고입니다.
또한 <프라임에셋>은 원수사의 시책을 본사가 해당 설계사에게 100% 직접 책임 지급합니다.
<프라임에셋>은 설계사의 소득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시책 운영도 투명하게 운영됩니다.
보험모집 수수료 외에 영업관리 수수료 를 받습니다.
영업관리 수수료 란 산하 조직이 체결한 보험계약에 의하여 지급받는 관리 수수료 입니다.
<프라임에셋>에서는 설계사 3명이면 팀장이 되고 10명이면 지점장, 40명이면 본부장이 됩니다.
<프라임에셋>의 수수료 지급 방식은
영업관리자 및 설계사에게 직급에 따른 지급률을 차등 적용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설계사와 관리자의 직급별 수수료 차액은 영업관리자의 관리수수료 즉, 오버라이드(Override)가 되며,
이것은 산하 단위 영업조직의 운영비가 포함된 관리자의 소득이기도 합니다.
또한, 본부장이나 지점장에게만 주어지는 관리자 수수료 가 있습니다.
직책 수수료, 분할 수수료 와 공헌 수수료 입니다.
누구나 관리자가 될 수 있는 <프라임에셋>에서 당신의 미래를 설계하세요.
<프라임에셋>의 밸류체인 시스템에서는 일반 설계사도 관리자가 될 수 있습니다.
프라임에셋 184본부는 입사시에 경력설계사와 팀장님 지점장님의 수수료를 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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