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법인보험대리점을 현명하게 선택하는 기준

GA-법인보험대리점을 현명하게 선택하는 기준

 

입사, 이직 시 꼼꼼하게 따지셔야 합니다.

어떤 GA를 선택해야 할까요?

 

 

GA라고 불리는 법인보험대리점은 대한민국에 수천개가 존재합니다.

작은 GA까지 포함한다면 그 수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입니다.

 

아무 GA에나 입사하시면 안됩니다.

크기만 크다고 좋은 GA인것도 아닐 것입니다.

수많은 보험대리점들이 원수사로부터 보다 높은 수수료를 받기 위한 꼼수로 대리점끼리 연합하여 덩치만 키워 크게 만든 연합 GA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일 GA와 연합 GA는 그 근본부터 다릅니다.

연합 GA는 그 운영도 제각각 승격도 멋대로 수수료 지급도 불투명하고 불확실한, 영세한 GA가 많습니다.

입사 시의 업무 조건과 입사 후가 또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라임에셋]은 2017년 12월 기준으로 12,386명의 영업가족이 하나의 단일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초대형 GA입니다.

 

[프라임에셋]은 규정이 명확하고 약속을 잘 지키는 회사입니다.

 

이런 사항은 무엇보다도 우선시 되어야합니다.

입사할 때의 근무 조건과 입사 후의 근무 조건이 다른 보험대리점이 많습니다.

모든 사람이 언제든지 확인 가능한 명확한 영업규정집에 의해 운영되는 GA를 선택하셔야합니다.

[프라임에셋]의 CEO는 영업규정집이라고 할만큼 그 운영체계가 투명합니다.

설계사 중심으로 운영되며 본사가 적극적으로 관리하며 지원합니다.

승격제도 또한 영업규정집에 명시되어 있어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루어집니다.

 

 

[프라임에셋]은 최고 등급의 수수료 지급률을 확보하고 있으며 시책 지급 또한 투명하고 확실합니다.

 

같은 영업활동의 결과로 내가 노력한 것에 대해 보다 높은 수수료지급, 최고의 대우를 해주는 회사에 입사하셔야 합니다.

재무구조가 탄탄한 [프라임에셋]은 대부분의 원수사로 부터 최고 등급의 수수료를 지급받고 있습니다.

 

[프라임에셋]은 원수사의 시책을 100% 공문 그대로 공지하며, 설계사 개인에게 100%지급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보험대리점은 시책을 관리비용으로 사용하며, 영업관리자가 임의대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투명하고 탄탄한 초대형 GA [프라임에셋]으로 입사하세요.

설계사님에게 보다 확실하고 높은 소득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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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를 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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