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 의정부 도봉 프라임에셋
안녕하세요.
<프라임에셋> 184본부 본부장 임현경입니다.
스스로를 최고라고 부르는 GA 는 많지만 최고의 GA는 단 하나 <프라임에셋>입니다.
<프라임에셋>과 다른 GA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운영체계
<프라임에셋>은 설계사 중심의 운영체계로 본사의 적극적인 관리와 지원이있습니다.
다른 GA는 관리자별 개인적인 운영체계로 본사의 지원 및 내부 통제가 미흡합니다.
승격제도
<프라임에셋>의 승격제도는 규정집에 따라 누구에게나 공정하게 적용되는 승격제도입니다.
다른 GA는 여전히 연고주의를 바탕으로 상급 관리자가 임의로 결정하는 불공정한 승격제도가 만연합니다.
수수료
<프라임에셋>의 수수료는 100%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습니다.
<프라임에셋>은 전국 어디에서나 직급별로 동일한 수수료가 지급됩니다.
다른 GA는 직급에 상관없이 관리자가 임의로 결정하는 차별적 수수료 지급체계입니다.
시책
<프라임에셋>은 원수사의 시책을 100% 공개하며
설계사의 시책을 본사가 책임지고 100% 지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리자 시책은 본사 및 원수사의 중복 지급 혜택이 주어집니다.
다른 GA는 원수사의 시책 일부만을 공개하며 설계사에게 관리자가 임의로 지급합니다.
관리자 시책은 소사장들의 담합에 의해 차별적으로 지급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영업할 때 가장 큰 고민이 무엇인가요?
초대형 GA <프라임에셋>은 28개 보험사의 상품을 취급합니다.
쇼핑 어디서 하세요?
쇼핑할 때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한 곳에서 비교하며 고를 수 있는 멀티샵이 대세입니다.
보험도 마찬가지입니다.
'보험의 꽃' 으로 불리던 보험설계사는 지난 3년간 약 5만 5000명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단일 보험사 소속 전속 설계사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특정 보험사에 소속되지 않고 모든 보험사의 상품을 판매하는 독립보험대리점(GA)는 갈수록 늘어나고
대형화되고 있습니다.
점점 더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고객의 요구에 경쟁력 있게 대응할 수 있는
'보험백화점' GA 소속 설계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GA 전성시대입니다.
그러나 GA라고 다 같은 GA가 아닙니다.
수많은 GA가 대리점 간의 연합을 통하여 몸집 불리기를 합니다.
그러나 이는 수수료를 더 받기 위한 수평적 연합에 불과합니다.
큰 회사와 크게 보이는 회사는 다릅니다.
<프라임에셋>은 2017년 12월 기준으로 12,386명의 영업 가족이 하나의 단일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대리점 간의 연합으로 만들어지는 연합 GA와 단일 GA 는 다릅니다.
스스로를 최고라고 부르는 GA는 많습니다.
그러나 최고의 GA는 단 하나, 바로 <프라임에셋>입니다.
<프라임에셋>의 재무건전성은 GA 최고입니다.
2016년 <프라임에셋>은 561억 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순수 자기자본 총액은 258억 원에 달합니다.
이는 매출액 대비 자기자본비율 13%인 것으로
<프라임에셋>이 명실상부한 초우량 GA임을 입증하는 증거입니다.
<프라임에셋>의 지급 수수료는 업계 최고입니다.
GA가 보험사로부터 지급받는 수수료는 GA의 업적 규모와 유지율 등에 따라 근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때문에 동일한 보험상품을 판매하여도 GA가 보험사로부터 지급 받는 수수료는 상이할 수 밖에 없으며
GA가 FC에게 지급하는 수수료도 지급 항목이나 지급률 등에 따라 큰 차이가 있습니다.
<프라임에셋>은 대부분의 보험사로부터 최고 등급의 수수료 적용구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상 유례 없는 당사의 업적 규모를 비롯하여 적극적인 유지율 관리에 따른 결과입니다.
<프라임에셋>에는 정착수당, 도입수당 등의 고정경비 항목이 없습니다.
각종 고정경비는 FC의 종속을 초래하고 FC가 창출한 가치 소득을
FC의 의사와 상관없이 특정 영업 관리자에게 귀속시키는 불공정한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프라임에셋>의 수수료 지급 방식은
영업관리자 및 FC에게 직급에 따른 지급률을 차등 적용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FC와 관리자의 직급별 수수료 차액은 영업관리자의 관리 수수료 즉 오버라이드가 되며, 이것은 단위 영업조직의 운영비가 포함된 관리자의 소득이기도 합니다.
<프라임에셋>의 본부장과 지점장은 전체 모집 수수료의 97% 및 90% 지급률을 적용 받습니다.
또한 위촉 FC는 최고 75% 지급률을 적용받는 바, 이는 일부 GA에서 각종 고정 경비 항목을 포함하여 수수료의 90%를 지급한다는 명목상의 지급률보다 실직적으로 더 많은 업계 최고 수준의 수수료입니다.
<프라임에셋>의정부 도봉에서 설계사님을 기다립니다.
누구나 영업관리자가 될 수 있는 기회의 도약대 <프라임에셋>에서 설계사님의 꿈을 이루세요.
프라임에셋 입사시에 경력설계사와 팀장님 지점장님의 수수료를 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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