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대리점 1위 대형보험대리점 프라임에셋
안녕하세요.
<프라임에셋> 184본부 본부장 임현경입니다.
쇼핑 어디서 하세요?
지금 시대는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한 곳에서 비교하며 쇼핑할 수 있는 멀티샵이 대세입니다.
보험도 마찬가지입니다. 보험대리점이 대세입니다.
영업할 때 고민이 무엇인가요?
'보험의 꽃'으로 불리던 보험설계사는 지난 4년간 약 5만 5,000명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납니다.
단일 보험사 소속 전속 설계사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것입니다.
특정 보험사에 소속되지 않고 모든 보험사의 상품을 판매하는 독립보험대리점(GA)은 점점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프라임에셋>은 28개 보험사의 상품을 취급하는 대형보험대리점입니다.
'보험백화점'이라고 불리는 보험대리점은 점점 대형화되고 있습니다.
단일 보험사 대리점의 전속 설계사보다 여러 보험사의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는 보험대리점소속 설계사가 큰 경쟁력을 갖습니다.
고객의 요구는 점점 더 다양하고 복잡해지는데 그런 요구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GA 설계사가 갖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보험대리점 전성시대입니다.
그러나 보험대리점이라고 다 같은 보험대리점이 아닙니다.
초대형 보험대리점 <프라임에셋>은 다릅니다.
2016년 5월 통계로 대한민국에는 4,539개의 보험대리점이 있습니다.
소속 설계사가 500명 이상인 보험대리점을 대형 보험대리점으로 분류합니다.
이러한 대형보험대리점중에서 설계사 3,000명 이상을 보유한 법인보험대리점이 초대형 보험대리점입니다.
<프라임에셋>은 2017년 12월 기준으로 12,386명의 영업 가족이 하나의 단일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보험대리점이 대리점 간의 연합을 통하여 몸집 불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수수료를 더 받기 위한 수평적 연합에 불과합니다.
큰 회사와 크게 보이는 회사는 다릅니다.
다수의 대리점이 연합하여 덩치만 키운 연합보험대리점과 단일 보험대리점은 근본이 다릅니다.
스스로를 최고라 부르는 GA는 많습니다.
그러나 최고의 보험대리점은 단 하나 입니다.
수백 개의 대리점이 수평적 연합을 하여 크게 보일 수는 있어도, 기업의 성장과 지속성은 양적 크기가 아니라 질적 가치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금융 시장이 요구하는 질적 가치를 충족시키는 큰 회사, 바로 <프라임에셋>입니다.
<프라임에셋>의 재무건전성은 보험대리점 최고입니다.
2016년 <프라임에셋>은 561억 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순수 자기 자본 총액은 258억 원에 달합니다.
이는 매출액 대비 자기 자본 비율 13%인 것으로 <프라임에셋>이 명실상부한 초우량 GA임을 입증하는 증거입니다.
<프라임에셋>의 지급 수수료는 업계 최고입니다.
GA가 보험사로부터 지급 받는 수수료는 GA의 업적 규모와 유지율 등에 따라 근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때문에 동일한 보험상품을 판매하여도 GA가 보험사로부터 지급받는 수수료는 상이할 수 밖에 없으며 GA가 FC에게 지급하는 수수료도 지급 항목이나 지급률 등에 따라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는 사상 유례 없는 당사의 업적 규모를 비롯하여 적극적인 유지율 관리에 따른 결과입니다.
<프라임에셋>과 다른 GA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운영체계
<프라임에셋>은 설계사 중심의 운영체계로 본사의 적극적인 관리와 지원이 있습니다.
다른 GA는 관리자별 개인적인 운영체계로 본사의 지원 및 통제가 미흡합니다.
승격제도
<프라임에셋>은 규정집에 따라 누구에게나 공정하게 적용되는 승격제도가 있습니다.
다른 GA는 여전히 연고주의를 바탕으로 상급관리자가 임의로 결정하는 불공정한 숭격제도가 적용됩니다.
수수료
<프라임에셋>의 수수료는 100%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습니다.
<프라임에셋>은 전국 어디서나 직급별로 동일한 수수료가 지급됩니다.
다른 GA의 수수료 지급체계는 직급에 상관없이 관리자가 임의로 결정하는 차별적 지급 체계입니다.
시책
<프라임에셋>은 원수사의 시책을 100%공개하며 설계사의 시책을 본사가 책임지고 100% 지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리자 시책은 본사 및 원수사의 중복 지급 혜택이 주어집니다.
다른 GA는 원수사의 시책 일부만을 공개하며 설계사에게 관리자가 임의로 지급합니다.
관리자 시책은 소사장들의 담합에 의해 차별적으로 지급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리스크관리
<프라임에셋>은 리스크 관리 전담 부서의 상시 밀착 관리로 안정성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업계 최고 25회차 생손보 유지율을 달성했습니다.
업계 최저 불완전 판매율을 달성했습니다.
다른 GA는 본사의 통제권 미흡에 따른 지표 불량이 상존합니다.
관리자의 일반적인 운영으로 끊임없이 리스크가 발생합니다.
<프라임에셋>에서 수수료, 시책 모두 100% 투명하게 지급받으세요.
<프라임에셋>에는 정착수당, 도입수당 등의 고정 경비 항목이 없습니다.
FC에게 각종 고정 경비를 부과하는 것은 FC의 종속을 가져오고 FC가 창출한 가치 소득을 FC의 의사와 상관없이 특정 영업관리자에게 귀속시키는 불공정한 행위이기에 <프라임에셋>에는 없습니다.
<프라임에셋>의 수수료 지급 방식은 영업관리자 및 FC에게 직급에 따른 지급률을 차등 적용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FC와 관리자의 직급별 수수료 차액은 영업관리자의 관리 수수료 즉 오버라이드가 되며, 이것은 단위 영업조직의 운영비가 포함된 관리자의 소득이기도 합니다.
<프라임에셋>의 본부장과 지점장은 전체 모집 수수료의 97% 및 90% 지급률을 적용 받습니다.
또한 위촉 FC는 최고 75% 지급률을 적용받고 있는데. 이는 일부 GA에서 각종 고정 경비 항목을 포함하여 수수료의 90%를 지급한다는 명목 상의 지급률 보다 실질적으로 더 많은, 업계 최고 수준의 수수료입니다.
리스크 관리는 법인의 안정성을 지키는 최종 관문입니다.
수많은 GA가 영업관리자에게 수수료 환수에 대한 연대 보증을 서는 것은 명백한 불법입니다.
환수에 대한 최종 책임은 GA에 있기 때문입니다.
<프라임에셋>은 오래전부터 선지급 수수료에 대한 리스크 관리를 해왔고, 여기에 수반되는 위험을 충분히 통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영업관리자는 소속 설계사의 수수료 환수에 대한 어떤 책임도 지지 않으며 오직 영업활성화를 위한 관리업무만 수행합니다.
<프라임에셋>의 자체적인 계약심사 과정은 부적합 계약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면서 계약의 유지율과 환수불능계약의 위험을 관리하는 특화된 과정입니다.
<프라임에셋>은 어떠한 GA도 모방할 수 없는 리스크 관리를 통하여 법인의 안정성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탄탄하고 안정적인 최고의 초대형 GA <프라임에셋>으로 오세요.
설계사님의 꿈이 이루어집니다.
보다 높은 소득을 위해 지금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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