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입사]초대형보험대리점 프라임에셋에 입사하세요.
안녕하세요.
[프라임에셋] 184본부 본부장 임현경입니다.
단일 보험사 소속 보험 설계사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반면 '보험 백화점'이라고 불리는 독립보험대리점-GA 는 점점 더 늘어나고 대형화되고 있습니다.
설계사들이 점점 더 많이 단일 전속 보험사에서 GA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갈수록 점점 더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설계사는
보다 높은 경쟁력을 가진 GA 소속 설계사입니다.
[프라임에셋]은 28개 생손보사의 상품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GA 전성시대입니다.
그러나 GA라고 다 같은 GA는 아닐 것입니다.
수많은 GA가 대리점 간의 연합으로 몸집 불리기를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수수료를 더 받기 위한 수평적 연합에 불과합니다.
연합 GA는 그 기반이 영세하고 열악합니다.
큰 회사와 크게 보이는 회사는 다릅니다.
수백 개의 대리점이 수평적 연합을 하여 크게 보일 수는 있어도, 기업의 성장과 지속성은 양적 크기가 아니라 질적 가치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프라임에셋]은 2017년 12월 기준 12,386명의 영업가족이 단일 공동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프라임에셋]은 2017년 12월 기준으로 10,594억 원의 보험료를 거수하였습니다.
2017년 매출액은 2,125억 원에 달합니다.
금융시장이 요구하는 질적 가치를 충족시키는 큰 회사. 바로 [프라임에셋]입니다.
[프라임에셋]의 재무건전성은 GA 최고입니다.
2017년 [프라임에셋]은 619억 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순수 자기 자본 총액은 228억 원에 달합니다.
이는 매출액대비 자기자본비율 (SBC) 10%인 것으로 [프라임에셋]이 명실상부한 초우량 GA임을 입증하는 증거입니다.
다른 열악한 GA와 [프라임에셋]을 비교해 봅니다.
리스크 관리는 법인의 안정성을 지키는 최종 관문입니다.
수많은 GA가 영업관리자에게 수수료 환수에 대한 연대 보증을 강요하면서 위험을 외주화합니다.
그러나 설계사의 수수료 환수에 대하여 영업관리자가 연대 보증을 서는 것은 명백한 불법입니다.
환수에 대한 최종 책임은 GA에 있기 때문입니다.
[프라임에셋]은 오래전부터 선지급 수수료에 대한 리스크 관리를 해왔고 여기에 수반되는 위험을 충분히 통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영업관리자는 소속 설계사의 수수료 환수에 대한 어떤 책임도 지지 않으며 오직 영업활성화를 위한 관리업무만 수행합니다.
[프라임에셋]의 자체적인 계약심사 과정은 부적합 계약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면서 계약의 유지율과 환수 불능 계약의 위험을 관리하는 특화된 과정입니다.
[프라임에셋]은 어떤한 GA도 모방할 수 없는 리스크 관리를 통하여 법인의 안정성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초대형보험대리점으로 GA 최고의 수수료를 지급하는 프라임에셋으로 입사문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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