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입사시에 다양한 교육과 높은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프라임에셋> 184본부 본부장 임현경입니다.
<프라임에셋>의 영업가족은 차별화된 교육으로 보다 경쟁력있는 설계사로 성장합니다.
단일 보험사 소속 설계사는 강제적이고 세뇌 교육 위주인 교육을 받습니다만
<프라임에셋>에 입사하시면 다양한 교육 과정이 있고 설계사 각자가 선택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습니다.
<프라임에셋>의 교육 시스템을 소개하겠습니다.
E-CAMPUS 사이버 교육 센터
E-CAMPUS 사이버 교육센터에서 온라인 상으로
자격 과정 강의 동영상을 볼 수 있고
제휴 보험사 상품 자료를 조사할 수 있으며
재무설계 / 자산관리 / 세일즈 스킬 / 고객 관리 등의 스마트한 교육 시스템이 항상 제공됩니다.
교육시스템 : 오프라인과정
※ 보험 신입 입문과정 : 신입 FC 입문과정
세일즈 프로세스와 화법, 영업 에티켓
시장 만들기와 활동 관리
생손보 기초 및 최신 상품 이해
※ 생명 보험 SKILL-UP 과정
※ 손해보험 SKILL-UP 과정
※ 지역별 당일 집중 테마 과정
※ 주제별 심화과정
▶SNS 마케팅 실무과정
SNS 바이럴 마케팅 액션 플랜
모바일 QR코드 활용법 소개
소셜 마케팅을 활용한 리크루팅 전략
▶법인 영업전문가 과정
CEO 플랜 최근 이슈와 프로세스
단체 보험 시장 공략 방안
절세 노하우 실제 사례
※ 관리자 심화과정
회사 성장에 기여한 관리자에게 비전 제시
지점장 / 본부장 대상
※ 총무 커뮤니케이션 과정
영업가족과 본사와 원활한 소통을 활성화하는게 목표
연 1회 연수원에서 1박 2일 과정으로 운영
교육시스템 : 의무과정
※ 프라임 입문과정
회사의 제규정, 비전 및 핵심 가치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목표
대상자 : 위촉 FC
사업단 및 외곽 본부, 지점에서 신청제로 진행 (단, 최소 5명 이상시 진행 가능)
※ 팀장 리더십 과정
회사의 핵심 성장 동력 직급을 대상으로 하며 리크루팅 활성화와 생산성 증대가 목표
대상자 : 팀장
분기 1회 본사에서 정한 연수원에서 1박 2일 과정으로 운영
※ 지점장 조직관리과정
최고 관리자로의 승격과 생산성 증대를 위한 효율적인 조직관리 향상이 목표
대상자 : 지점장
분기 1회 연수원 또는 별도 장소에서 워크샵 형태로 운영
이렇게 다양한 <프라임에셋>의 차별화된 교육시스템은 설계사님을 더욱 성장시켜드립니다.
보험영업시에 고속득을 올리려면, 체계화된 교육과, 다양한 영업방식 그리고 높은 수수료가 중요한대요.
프라임에셋에 입사하시면 이러한 것들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프라임에셋>은 가장 많은 수수료를 지급합니다.
<프라임에셋>의 수수료 지급 방식은 영업관리자 및 FC에게 직급에 따른 지급률을 차등 적용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FC와 관리자의 직급별 수수료 차액은 영업관리자의 관리 수수료 즉 오버라이드가 되며 이것은 단위 영업조직의 운영비가 포함된 관리자의 소득이기도 합니다.
수수료에는 보험모집 수수료, 영업관리 수수료, 관리자 수수료가 있습니다.
보험모집 수수료
본인이 모집한 보험 계약에 의하여 지급받는 수수료입니다.
<프라임에셋>에서는 상위 및 최고 관리자의 승인 시 해당 직급의 차상위 직급으로 추가 지급이 가능합니다.
시책
월 평균 50회 이상의 시책 준비.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프라임에셋>은 원수사의 시책을 100% 공개하며 설계사에게 본사가 100% 책임 지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리자 시책으로 원수사 시책과 별도로 본부장을 대상으로 본사에서 추가 시상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영업관리 수수료
본인과 유치관계에 있는 산하 조직이 체결한 보험 계약에 의하여 지급받는 관리 수수료. 오버라이드입니다.
관리자 수수료
본부장 / 지점장에게만 지급하는 수수료입니다.
지점장에게는 별도로 직책 수수료와 분할 수수료가 지급됩니다.
본부장에게는 이에 더해 공헌 수수료가 더 지급됩니다.
<프라임에셋>의 본부장과 지점장은 전체모집 수수료의 97% 및 90% 지급률을 적용받습니다.
또한 위촉 FC는 최고 75% 지급률을 적용받는데, 이는 일부 GA에서 각종 고정 경비 항목을 포함하여 수수료의 90%를 지급한다는 명목상의 지급률보다 실질적으로 더 많은, 업계 최고 수준의 수수료입니다.
GA가 보험사로부터 지급받는 수수료는 GA의 업적 규모와 유지율 등에 따라 근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때문에 동일한 보험 상품을 판매하여도 GA가 보험사로부터 지급받는 수수료는 다를 수 밖에 없으며 GA가 FC에게 지급하는 수수료도 지급 항목이나 지급률 등에 따라 큰 차이가 있습니다.
<프라임에셋>은 대부분의 보험사로부터 최고 등급의 수수료 적용 구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상 유례없는 당사의 업적 규모를 비롯하여 적극적인 유지율 관리에 따른 결과입니다.
<프라임에셋>에는 정착 수당, 도입 수당 등의 고정 경비 항목이 없습니다.
FC에게 각종 고정 경비 항목을 부과하는 것은 FC의 종속을 초래하고 FC가 창출한 가치 소득을 FC의 의사와 상관없이 특정 영업관리자에게 귀속시키는 불공정한 행위이기에 <프라임에셋>에는 없습니다.
쇼핑 어디서 하세요?
요즘은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한곳에서 비교하며 살 수 있는 멀티숍이 대세입니다.
보험도 마찬가지입니다.
<프라임에셋>은 28개 보험사의 상품을 취급하는 초대형 GA입니다.
고객의 요구는 갈수록 점점 더 다양하고 복잡해집니다.
이런 고객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은 단일 보험사 소속 설계사보다 GA 소속 설계사가 월등히 높습니다.
지금은 GA 전성시대입니다.
영업할 때 큰 고민이 무엇인가요?
단일 보험사 소속 설계사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보험 백화점'이라고 불리는 모든 보험사의 상품을 판매하는 독립보험대리점(GA)은 갈수록 대형화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GA 라고 다 같은 GA가 아닙니다.
초대형 GA <프라임에셋>은 다릅니다.
2016년 5월 통계로 대한민국에는 4,536개의 GA가 있습니다.
소속 설계사가 500명 이상인 GA를 대형 GA로 분류합니다.
이런 대형 GA 중에서 설계사 3,000명 이상을 보유한 법인 보험 대리점이 초대형 GA입니다.
<프라임에셋>은 2017년 12월 기준으로 12,386명의 영업가족이 하나의 단일 공동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수많은 GA가 대리점 간의 연합으로 몸집 불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수수료를 더 받기 위한 수평적 연합에 불과합니다.
큰 회사와 크게 보이는 회사는 다릅니다.
많은 대리점이 연합하여 덩치만 키운 연합 GA와 단일 GA는 다릅니다.
스스로를 최고라 부르는 GA는 많습니다.
그러나 최고의 GA는 단 하나입니다.
수백 개의 대리점이 수평적 연합으로 크게 보일 수는 있어도 기업의 성장과 지속성은 양적 크기가 아니라 질적 가치에 의해 결정됩니다.
금융 시장이 요구하는 질적 가치를 충족시키는 큰 회사. 바로 <프라임에셋>입니다.
<프라임에셋>의 재무건전성은 GA 최고입니다.
2016년 <프라임에셋>은 561억 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순수 자기자본 총액은 258억 원에 달합니다.
이는 매출액 대비 자기자본 비율 13%인 것으로 <프라임에셋>이 명실상부한 초우량 GA임을 입증하는 증거입니다.
리스크 관리는 법인의 안정성을 지키는 최종 관문입니다.
수많은 GA가 영업관리자에게 수수료 환수에 대한 연대 보증을 강요하면서 위험을 외주화합니다.
그러나 설계사의 수수료 환수에 대하여 영업관리자가 연대보증을 서는 것은 명백한 불법입니다.
환수에 대한 최종 책임은 GA에 있기 때문입니다.
<프라임에셋>은 오래전부터 선지급 수수료에 대한 리스크 관리를 해왔고, 여기에 수반되는 위험을 충분히 통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영업관리자는 소속 설계사의 수수료 환수에 대한 어떤 책임도 지지 않으며 오직 영업 활성화를 위한 관리 업무만 수행합니다.
<프라임에셋>의 자체적인 계약 심사 과정은 부적합 계약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면서 계약의 유지율과 환수 불능 계약의 위험을 관리하는 특화된 과정입니다.
<프라임에셋>은 어떤 GA도 모방할 수 없는 리스크 관리를 통하여 법인의 안정성은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프라임에셋>과 다른 GA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운영체계
<프라임에셋>은 설계사 중심의 운영체계로 본사의 적극적인 관리와 지원이 따릅니다.
다른 GA는 관리자별 개인적인 운영체계로 본사의 지원 및 내부 통제가 미흡합니다.
승격제도
<프라임에셋>에는 규정집에 따라 누구에게나 공정하게 적용되는 승격제도가 있습니다.
다른 GA의 승격제도는 여전히 연고주의를 바탕으로 상급관리자가 임의로 결정하는 불공정한 승격제도입니다,
수수료
<프라임에셋>의 수수료는 100%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습니다.
<프라임에셋>은 전국 어디서나 직급별로 동일한 수수료가 지급됩니다.
다른 GA의 수수료 지급 체계는직급에 상관없이 관리자가 임의로 결정하는 차별적 지급 체계입니다.
시책
<프라임에셋>은 원수사의 시책을 100% 공개하며 설계사의 시책을 본사가 책임지고 100% 지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리자에게는 본사 및 원수사의 중복 지급 혜택이 주어집니다.
다른 GA는 원수사의 시책 일부만을 공개하며 설계사에게 관리자가 임의로 지급합니다.
또한 관리자 시책은 소사장들의 담합에 의해 차별적으로 지급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리스크관리
<프라임에셋>은 리스크 관리 전담 부서의 상시 밀착 관리로 안정성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업계 최고 25회차 생손보 유지율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업계 최저 불완전 판매율을 달성했습니다.
다른 GA는 본사의 통제권 미흡에 따른 지표 불량이 상존합니다.
관리자의 일방적인 운영으로 끊임없이 리스크가 발생합니다.
프라임에셋에서 보험영업으로 고소득을 올리실 분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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